로우퀘스트 온라인 상세페이지 디자인 RAWQUEST ONLINE PRODUCT DETAIL PAGE DESIGN
로우퀘스트는 피부를 위한 가치 있는 탐험을 추구하는 라이온코리아의 뷰티 브랜드입니다. 헤즈는 로우퀘스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룩을 통일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페이지 전반에 걸쳐 심플하고 차분한 무드와 모던한 톤 앤 매너를 유지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다양한 그래픽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각 제품군이 가진 고유의 컬러를 상세페이지의 키 컬러로 활용했으며, 이미지를 모노 톤으로 맞춰 감성적이고 따뜻한 룩으로 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RAWQUEST is Lion Korea's beauty brand that pursues valuable exploration for the skin. HEAZ worked on a project to unify RAWQUEST’s brand identity and look and design detailed pages based on this. Throughout the page, we maintained a simple and calm mood and modern tone and manners, and placed various graphic elements everywhere that strengthened brand identity to make it easier for consumers to understand. In addition, the unique color of each product line was used as the key color of the detailed page, and the design was developed in an emotional and warm look by matching the image with a monotone.
Client_LION KOREA Year_2021 Art Diretor_Hyunggun Shin Designer_Eunju Jung
로우퀘스트 온라인 상세페이지 디자인
RAWQUEST ONLINE PRODUCT DETAIL PAGE DESIGN
로우퀘스트는 피부를 위한 가치 있는 탐험을 추구하는 라이온코리아의 뷰티 브랜드입니다.
헤즈는 로우퀘스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룩을 통일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페이지 전반에 걸쳐 심플하고 차분한 무드와 모던한 톤 앤 매너를 유지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다양한 그래픽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각 제품군이 가진 고유의 컬러를 상세페이지의 키 컬러로 활용했으며, 이미지를 모노 톤으로 맞춰 감성적이고 따뜻한 룩으로 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RAWQUEST is Lion Korea's beauty brand that pursues valuable exploration for the skin.
HEAZ worked on a project to unify RAWQUEST’s brand identity and look and design detailed pages based on this. Throughout the page, we maintained a simple and calm mood and modern tone and manners, and placed various graphic elements everywhere that strengthened brand identity to make it easier for consumers to understand. In addition, the unique color of each product line was used as the key color of the detailed page, and the design was developed in an emotional and warm look by matching the image with a monotone.
Client_LION KOREA
Year_2021
Art Diretor_Hyunggun Shin
Designer_Eunju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