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블랙 쓰니? 블랙 브라운으로 그윽하게 밀-착! 지베르니만의 블랙 브라운 컬러감이 담긴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한데 모은 키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일상 속에 함께하는 밀착템 컨셉으로, ‘In my pouch’ 가방 속에 가볍게 넣어 다닐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센스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제품 모양 리플렛에는 “블랙은 진하고, 브라운은 애매할 때!”라는 메시지를 담아 제품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Still using the same old black? This black-brown will fit you completely! This kit contains eye makeup products of GIVERNY's new black-brown color. ‘IN MY POUCH’ With the concept of the daily-use item, It was designed as a compact, handy pouch to carry in your bag every day. This practical design allows you to use it continuously rather than only once. Within the pouch you'll find the product-shaped leaflet explaining their features with the message: "When black is too dark and brown is too light"
Art Director_Eunmi Lee Designer_Minji Kim, Taehyun Kim
지베르니 블랙 브라운 키트
GIVERNY BLACK BROWN KIT
아직도 블랙 쓰니? 블랙 브라운으로 그윽하게 밀-착!
지베르니만의 블랙 브라운 컬러감이 담긴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한데 모은 키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일상 속에 함께하는 밀착템 컨셉으로, ‘In my pouch’ 가방 속에 가볍게 넣어 다닐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센스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제품 모양 리플렛에는 “블랙은 진하고, 브라운은 애매할 때!”라는 메시지를 담아 제품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Still using the same old black? This black-brown will fit you completely!
This kit contains eye makeup products of GIVERNY's new black-brown color.
‘IN MY POUCH’ With the concept of the daily-use item, It was designed as a compact, handy pouch to carry in your bag every day. This practical design allows you to use it continuously rather than only once. Within the pouch you'll find the product-shaped leaflet explaining their features with the message: "When black is too dark and brown is too light"
Art Director_Eunmi Lee
Designer_Minji Kim, Taehyun Kim